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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민zero, 따듯한 위로가 가득한 마음상담소!” 취업의 神 최지웅 교수님이 전해주는 about SSAFY

역할(직무)
Head of Education
Coach
SSAFY 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진행한 woong의 인터뷰를 옮겨왔어요
항상 학생들을 위한 따듯한 조언들을 아끼시지 않는 교수님의 마음을 다른 교육생 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어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싸피 1학기가 끝나가는 5월은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든 시기일텐데요! 누구보다 열심히 과정을 수료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광주 1반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신 최지웅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Q1. 최지웅 교수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파이썬 트랙 대표 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지웅입니다. 누군가에게 저를 소개할 때는 개발하는 “교육자”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어려운 개념을 어떻게 더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 조금 더 재밌는 강의를 통해 학습자분들의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개발자보다는 교육자라는 단어로 저를 표현하는 편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는데,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서 어느 정도 꿈을 이루면서 사는 거 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Q2.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교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교수님의 TMI 부탁드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자가 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준 긍정적인 영향력을 누군가에게 돌려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서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육자라면 첫 번째는 지식 전달, 두 번째는 의미 있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가장 학습자에게 지식 전달이 잘 될 수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고민해본 결과, 결론은 파이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이썬은 High-Level 프로그래밍 언어로 분류되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대표적인 언어입니다. 다른 언어는 복잡한 문법 때문에 조금 더 프로그래밍의 지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쉬운 반면 파이썬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법 덕분에 최대한 프로그래밍 개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강의를 위해서 파이썬과 친하게 지내다보니 다른 언어들보다 익숙해졌고, 저도 평소에 개발할 때는 파이썬을 이용해서 주로 개발을 진행합니다.

Q3. 벌써 8기 모집이 코앞인데요,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께 꼭 SSAFY여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요?

과거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는 게 특별한 사람들의 일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할 줄 알아야 하는 시기가 조만간 시작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이 SSAFY입니다.
SSAFY는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동료 학습자들과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개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 분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운영 프로님부터 수업을 운영하시는 교수님들까지 진심을 다해 SSAFY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한 투자, 대한민국 최고의 개발자 양성 과정 SSAFY에서 시작하세요.

Q4.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개발자라는 직업은 어떤 직업인가요?

개발자는 앞으로도 굉장히 유망한 직업이고, 내가 노력하는 만큼 많은 보상도 누릴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다른 직업은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나의 커리어패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개발자는 그런 부분들이 다른 직업에 비해서는 굉장히 적다고 생각해요.
저는 걱정과 고민이 없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개발자는 행복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 등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업무 문화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꾸준히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결국 그만큼 내가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즐기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Q5. “이 길이 맞을까요...?” 개발자의 길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씀 보내주세요.

저는 힘들 때마다 밤하늘의 별을 보곤 합니다. 혹시 별들마다 색이 다르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표면의 온도에 따라 색이 다르다 하더라고요..
수많이 별이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도 저마다 빛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색의 별들이 모여 아름다운 광경을 만드는 은하계처럼 자신만의 색으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인 거 같아요.
주변 사람이 어떠한 온도와 밝기로 살아가든지, 나는 나만의 색과 온도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자신을 갈고닦아보세요. 언젠가는 분명 여러분의 색을 인정해줄 사람들이 꼭 나타날 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본인만의 호흡으로 꾸준히 성장하셔서 목표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Q6. 일학기가 벌써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요, 2학기를 앞둔 7기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인생은 결국 선택과 노력의 누적분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꾸준함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이 든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제 스스로도 많이 하는 질문인데요.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과정 끝에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찾아보세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답니다. 혼자 방향을 찾기 어렵다면 주변에 있는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생각보다 평범한 대화 속에서도 삶의 많은 힌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동경하는 많은 사람들도 사실 여러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본인이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는 재밌는 일을 조금 더 빨리 찾은 거라 생각해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는 것은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니 공부하시면서 바쁘시겠지만 꼭 시간을 내서 고민해보세요! 난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Q7. 인터뷰를 마치며, 꼭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SSAFY에서 얻어갈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함께 공부했던 동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SAFY가 끝나더라도 지금처럼 함께 스터디하며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동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