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커 소개

흥분감 넘치는!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것이 좋아 컴퓨터 과학으로 진로를 바꿨다.

디버깅과 오류 순간은 매번 문제 풀이라 해결할 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교육을 시작하며 모든 학생은 나에게 여러 문제를 던져주고 있다.

#교육

너무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나도 배풀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 싶다.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감사하게도 여지껏 너무 좋은 교수자들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I can make it 긍정 에너지를 심어줄 수 있는 열정 넘치던 선생님, 학생들의 숨진 무엇을 끌어내준 선생님으로 남고 싶다.

#열정

한번 꽂힌 일은 주변을 차단하고 파고든다. 물론 요즘엔 이런 말 들을만큼의 에너지가 없어서 추진하지 못했지만,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해?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유는 없었다. 현재보다 미래 지향적이다. 20대때 미친듯이 노력해서 멋진 30대를 만들 수 있었기에 불타는 30대를 통해 더 멋지고 행복한 40, 50대를 상상하면 에너지가 솓아 넘친다. 그리구 뭐든 빨리 시작했던 특성탓에 나이 출신 으로 나와 일한 사람에게 편견을 남겨주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했다. 친구들과의 약속은 거의 1년 후 혹은 2년후에 잡을만큼 엄청 열심히 살아왔다. 그래서 워커홀릭인 사람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나도 그런 사람에게 매력적이고싶다. 지금은 내 열정에 불이 붙은 시즌이 아니지만, 곧 올거라고 믿으며 일단 열심히 살아본다.

인생의 NAC은 Natrium, Alcohol, Caffeine 을 10년째 밀고 있는 중이다.

다들 사내에서 가장 교육에 대해 진지하고 열정적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 진짜 가장 진지하고 교육에 대해 진심인 편이다.

새로운건 언제나 환영이야 인 편이라 각종 신상품들을 한 번은 사용해 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 현실적인 문제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엔 대체품이라도 찾아보는 편

요즘은 콘솔 게임에 맛을 들여서 다양한 게임을 찾으러 다니고 있다.

감성에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고자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새로운 메뉴를 먹고 실망할 것이냐, 항상 먹던 메뉴를 먹을 것이냐 라는 딜레마에 빠져 산다.

최근 들어 가장 기쁜 순간은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포켓몬 : Alex Kwon (choi)

트레이너 : Neo

진화단계 : Alex - Woong

서식지 : 서울

좋아하는것 : 칵테일, 배드민턴, 잠

좋아하는 말 : “How would you expect other people to trust you when you can’t trust yourself?“

되고싶은것 : 타고난 이야기꾼

하고싶은것 : 날기 (과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MBTI 검사에서 항상 "J"가 나오는데 큰 계획에만 강하고 작은 계획에는 약한 사람.

기억력은 좋은데 사람 얼굴은 잘 기억 못하는 사람.

완벽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그는 인간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현재 내가 가진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낄 때 나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

"삶", "사람", "사랑"….. 자꾸 되뇌어 말할수록 비슷하게 발음되는 이 말들은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고 "삶", "사람",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자 살고 있는 사람.

"교육"에 진심이고, 교육에 "진심"인 동료들을 만나서 요즘 꽤 재미있게 살고 있는 사람.

필요한 걸 직접 만들어 쓰는 걸 좋아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으로 일상 생활속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 마음 속에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작은 생각을 심는 것을 즐기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요리 같은 개발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편.

축구를 잘하는 기분은 어떤걸까? 내 연봉이 oo원이 되면 나는 그 전의 나와 달라질까? 나와 동료의 동기부여가 잘 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동기부여가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araboja.

아이스 라떼, 스파게티 코드, 실없는 농담, 하루의 시작에는 파이팅 그리고 하루의 끝에는 수고했어 오늘도.

평생 행복하게만 살고 싶어서 일상의 모든 순간들을 행복한 것들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중.

안녕하세요 해피해킹에서 리서치 펠로우를 맡고 있는 Marco입니다.  

자기소개로는, 제가 좋아하는 구절 하나를 따와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해피해킹에서 Contents Developer를 맡고 있는 tiger입니다.

게으른 토끼보다는 성실한 거북이, 성실한 거북이보다는 성실한 토끼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해피해킹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흑호랑이해와 함께 합류한 고양이과 같은 휴먼입니다.

고양이과 사람답게 잘 자고 잘 먹고 물을 무서워하는게 특징.

츄르만큼 카페라테를 좋아함

스스로도, 경영진도, 근로자도 다 함께 손잡고 해피하게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새롭고 다양한 기업들의 복지 문화에 매번 감탄하는 중

기업내 임직원분들에게 챌린저급 서포터가 되려고 노력 중

인생은 언제나 진행 중 ..

해피해킹의 HR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HR이 뭔지 잘 모르겠다. HR은 대체 뭘까.

5년간의 행정고시 준비 기간을 청산하고 먹고 살기 위해 해피해킹에 들어왔다. 해피해킹의 매력을 조금씩 느껴갈 때즈음 역시 먹고살기 위해 원서를 넣어두었던 공기업의 합격 발표 소식을 들었다. 많은 갈등과 고민 끝에 직장을 옮겼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았고 2주만에 뛰쳐나왔다. 이번에는 행복해지기 위해 해피해킹에 다시 합류했다.

해피해킹을 내가 느꼈던 것처럼, 아니 그보다 더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고 싶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괜찮지 않을까.